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레지아 유피티리아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화에서 소타가 새로 올라온 3화를 감상하던 중 갑작스럽게 애니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군복 공주]]와 싸우고 있었다. 그러다 군복 공주가 자신의 메카닉을 소멸시키지만 계속 싸우려 하다 소타가 싸움에 휘말린 걸 보고 그를 감싸다 현실로 현현하게 된다. 소타가 물을 먹고 올라와도 그대로 있었고 소타를 칼로 위협하며 여긴 어디며 너는 누구냐고 묻자 소타가 자신을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이고 설명하자 이해를 못하고 소타가 소설을 꺼내 자신이 말한 대사를 말하가 부끄러워 하며 주저 앉는다. 그러다 다시 나타난 군복공주에게 여긴 어니고 넌 누구냐며 묻지만 군복 공주는 여긴 신의 세계이며 자신과 함께 하라고 권유하지만 그렇게 웃는 사람 중에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며 소타와 함께 집을 탈출하지만 비행을 처음 겪은 소타가 놀라서 버둥대는 바람에 차 위로 떨어지게 되고 그 차를 훔쳐 타게 된다. 그러면서 차를 난폭하게 모는 바람에 소타가 기겁하고 고속도로로 올라가지만 이미 군복 공주가 있었고 거기서 다시 싸우게 된다. 그러나 군복 공주의 힘에 밀리지만[* 이때 하늘에서 싸우면서 사람들에게 의문의 비행체로 오해를 받게 된다. 어두운 밤이라서 자세히 보이지 않았기 때문.] 중간에 난입한 [[메테오라 외스터라이히|메테오라]] 덕분에 군복 공주가 후퇴하고 이후 소타에게 괜찮냐는 몸짓을 하곤 인사를 하고 사라졌지만 다음 날 메테오라와 함께 소타의 방에 들어와 있었다.[* 이유는 딱히 갈 곳이 없어서. 거기다 자신과 메테오라를 알고 있는 소타를 거점으로 삼기 위해서] 이후 소타, 메테오라와 함께 편의점으로 가서 먹을 것을 사고 돌아오게 된다. 2화에선 자신과 메테오라를 알고 있는 소타를 거점으로 삼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법을 찾기로 하고 도시를 돌아다니며 메테오라가 세운 가설을 듣는다. 그리고 자신의 창조주인 게임 회사를 찾아가려 했지만 만나주지도 않을 거라는 소타의 말을 메테오라가 자신의 원작자인 [[마츠바라 타카시]]를 만나기 위해 코스어로 위장해 메일을 보내 만나기로 한다. 그리고 진짜로 나타난 타카시를 보고 너무 부주의하다고 까고 타카시와 만나게 된다. 자기가 생각한 모습 그대로인 셀레지아를 보고 진짜 같다고 놀라는 타카시에게 '''진짜라며 정색하곤'''[* 타카시와 만나서 어색한 웃음을 짓다가 순식간에 정색하는 게 압권.] 칼을 들이밀지만 소타가 제지하고 그렇게 대화하려는 순간 자신과 메테오라를 설득하기 위해 군복 공주에게 부탁받고 나타난 [[키라메키 마미카]]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괴로운 세계를 바꾸기 위해 같이 하자는 마미카의 제안을 거절하고 결국 싸우게 되는데 하트를 날리며 건물을 날리는 마미카를 피하기만 하고[* 이때 타카시가 포겔 슈발리에는 없냐면서 맨몸 전투로는 불리하다는 말을 한다.] 역습을 하려고 했지만 바로 옆에서 기다리던 마미카의 필살기를 맞고 피를 토하며 바닥에 쳐박히고 만다. 피를 흘리는 것에 놀란 마미카가 걱정하지만 그렇게 힘으로 몰아 붙이곤 정의라고 하냐며 몰아 붙이고 같이 하자며 제안을 마미카에게 칼을 휘두르는 것으로 거절한다. 결국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은데다 세계관의 상식마저 다르니 제대로 된 대화가 성립이 되지 않았고 멘붕한 마미카가 자신의 필살기를 다시 날리지만 [[미로쿠지 유우야]]가 나타나서 셀레지아를 지켜주면서 2화가 끝난다. 3화 내에서 개편을 시험하지만 실패한다. 그리고 셀레지아는 라노벨이 아닌 애니에서 소환되어서 기억도 소환된 시간의 애니 방영분까지로 그 이후의 행적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마리네(Re:CREATORS)|마리네]]에게 동료 닉스가 죽었다고 할 때 상당히 놀랐다. 하지만 한 번 원작을 읽어보지 않겠냐는 마리네의 권유에 아무리 그래도 반쯤은 장난이라도 자신의 운명을 훔쳐보는 건 좀 꺼려진다고 말한다. 앞서 마리네의 이야기를 듣고 놀라면서도 그렇게 크게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고 하며 아마도 자신들은 그저 작품 속 캐릭터라는 점을 인식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단 4화에선 자신이 나오는 게임을 플레이한 메테오라에 대해 자신은 절대 자신이 나오는 작품을 보는 건 무리라고 말한 걸로 보아 그냥 성격이 대범해서 넘어간 것일지도? 그 외에도 현실 세계의 먹거리를 맛보며 즐긴다. 이는 이야기 속의 캐릭터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 [[커피]]를 보고 처음에는 검은 액체라며 질색하지만 한 모금 마신 후 향을 마음에 들어한다. 다만 [[와사비]]는 싫어하는 듯 하다. 이후 메테오라와 함께 마리네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4화에서는 메테오라의 대봉괴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 외에는 딱히 이렇다 할 장면은 없었다. 5화에서는 자위대의 습격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으로 막아내고 이후 국가 측에 끌려가는 것과 동시에 신변을 보호받게 되는데 마츠바라는 물건이 아닌 하나의 사람으로 인식하는 태도를 보고 약간 당황하는 것을 보면 마츠바라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 같다. 6화 [[치쿠조인 마가네]]를 공격하려한 [[앨리스테리어 페브러리]]와 싸운다만 마가네의 능력이 발동된 상태였기 때문에 셀레지아는 본의 아니게 페브러리를 구해준 꼴이 되었고 이후 난입한 블리츠 토커와 정식으로 만나게 되었다. 10화에서는 앨리스텔리어와 메테오라의 전투현장에 난입하며 오랜만에 등장하였으나 군복 공주의 계략에 빠져 치명상을 입는다. 마츠바라와 소타에게 빨리 너희들만이라도 도망치라는 소리를 하지만, 마츠바라로부터 '''"나는 그런 시시한 대사를 내뱉는 캐릭터를 만든 기억은 없다고!"'''라는 말을 들으며 대차게 거절당한다(...). 그리고 마츠바라가 3화에서 썼던 소설과 일러스트를 SNS에 게재하는 것으로 개변에 성공한다. 이후 셀레지아가 각성하여 당장의 위기에서는 벗어나지만[* 이때 쓰는 기술이 상당히 [[세이버(Fate 시리즈)|엑스칼리버]]를 연상시킨다.], 각성이 풀린 뒤 다시 치명상을 입은 상태로 되돌아가며 쓰러진다. 대중의 인정을 받아 개변에 성공하긴 했지만 아직 작품 본편에 반영된 내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시적인 개변으로만 끝나고 만 것. 11화에서 병원에 누워있었는데 여기서 팬들은 '''마미카도 비슷할 정도로 상처 입었는데 왜 죽었나?'''라면서 어이없어 하는 팬들이 보였다.[* 다만 여기서 마미카와는 환경의 차이점이 있었다. 처음부터 피조물은 사람보다 생명력이 강하며, 마미카의 경우에는 아무런 지원도 없이 혼자서 싸웠지만 셀레지아의 경우에는 정부가 뒤에서 지원을 해주기에 빨리 병원을 가서 어떻게든 살 수 있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배에 구멍이 나있다고-- 마미카도 공격 받고 나서 반격을 했으며 어느 정도 날 수 있는 힘이 남아 있었다.] 12화에서 소타와 세츠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아무런 비중 없이 지나갔지만... [include(틀:Re:CREATORS/등장인물 2부)] '''포겔 슈발리에 주인공 카론이 소환되었다. 그것도 알타이르의 진영으로.''' 17화에서 알타이르를 상대로 싸우지만 승인력을 통해 얻은 새 기술마저도 통하지 않고 심지어는 파일럿 석 안으로 들어온 알타이르에게 배후를 잡히고, 그 장면이 관객들에게까지 나가게 되었다. 과장 없이 알타이르에게 시종일관 밀릴 정도의 차이가 있는 듯. 18화에서 알타이르와 계속 싸우다 카론이 탄 포겔 슈발리에를 보고 멘붕. 19화에서 설득되지 않는 카론에게 당황해서 어느 편을 들어야할지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카론과 자폭함으로서 리타이어 되었다. 군복 공주의 방어막을 한겹 벗겨내는 역할을 포함한 듯 하다. 그녀의 마지막 말은 마츠바라에게 자신의 세계에 이야기와 커피를 부탁했다. 현실 세계의 커피가 어지간히도 맘에 들었던 모양. 이번 화에 의하면 실력이나 힘은 카론보다 한 수 아래. 작중 카론에 의해 성장해왔다는 것을 보면 성장형 히로인이기도 한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